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입력 2010-06-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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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게임 라인업 강화 및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左)와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대표(右)가 공동사업 제휴식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개발사 스마일게이트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G (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와는 중국 동시접속자 180만 명을 돌파한 ‘크로스파이어’에 이은 두 번째 계약 체결이다.

‘프로젝트 G’는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로 잘 알려진 스마일게이트가 개발중인 실사 골프게임이다. 실제 골프를 가상의 공간에서 사실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지형과 클럽의 관계, 클럽 별 구질 차이까지 고려했으며 게임 유저뿐만 아니라 골프마니아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작법을 간편화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실제 국내 유명 골프장과 계약을 통해 코스 및 주변 지형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며 다양한 커뮤니티 활성화 수단을 통해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프로젝트 G’의 퍼블리싱 계약으로 ‘FIFA 온라인 2’, ‘슬러거’에 이은 스포츠 라인업 강화와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같이 전문성이 뛰어난 퍼블리셔와 골프 게임 시장에 함께 진입한다는 것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두 회사의 협력으로 ‘프로젝트 G’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스마일게이트의 개발력과 네오위즈게임즈의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웰메이드 골프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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