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5월 물가상승률 10.16%

입력 2010-06-14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구전략 압력 거세질 듯

인도의 물가상승률이 전문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두자릿수 상승을 기록해 기준금리 인상 등 출구전략 압력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인도 물가 벤치마크인 도매물가지수(WPI)가 지난 5월 전년 동월 대비 10.16%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전월의 9.59%와 전문가 예상치 9.6%를 웃도는 수치다.

인도의 물가는 지난 4월 산업생산이 17.6% 증가하고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를 것으로 예측돼 왔다.

인도 중앙은행(RBI)은 유럽 재정위기로 경제발전이 둔화될 것을 우려해 통화정책 조절속도를 완만하게 가져가겠다고 밝혔으나 물가상승으로 출구전략을 시행하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9,000
    • +0.29%
    • 이더리움
    • 2,994,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37%
    • 리플
    • 2,017
    • +0%
    • 솔라나
    • 125,900
    • +0.6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6.87%
    • 체인링크
    • 13,11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