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7경기 연속 안타행진

입력 2010-06-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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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 2할9푼으로 소폭 상승

▲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사진)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장해 2타수1안타를 기록하며 볼넷 3개를 얻었다.

1회와 3회 잇달아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5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지만 3-0으로 앞선 8회 무사 1루에서 안타를 터뜨린 것.

지난달 타율 0.250에 머물러 주춤했던 추신수는 이달에는 타율 0.343(35타수12안타)을 때려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즌 타율도 0.290으로 약간 올랐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추신수가 안타를 터뜨린 8회에만 8점을 보태 11-0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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