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1분기 '완성차 판매호조로 동반이익' (종합)

입력 2010-04-27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류거점 최적화 및 운송비 절감 등이 실적 뒷받침

현대모비스가 현대기아차의 호재에 힘입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어갔다.

27일 현대모비스는 지난 1분기 매출로 3조25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58.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15.2% 증가한 4061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5416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4.0%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지난해 4분기보다 각각 2.4%와 15.9%, 14.0% 증가했다. 이같은 1분기 실적호재는 핵심부품의 매출증가가 주요인으로 밝혀졌다.

이는 크라이슬러의 모듈공급 확대와 중국지역 현대기아차 판매가 호조를 이루면서 모비스가 동반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해외법인 실적현황 역시 전년 동기대비 ▲미주지역(136.4%↑) ▲유럽지역(81.8%↑) ▲중국지역(78.6%↑) ▲기타지역 (40.3%↑)를 기록하는 등 1분기 실적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국내외 물류거점 최적화 및 물류혁신 작업으로 운송비와 재고비가 절감된 것도 이같은 실적을 뒷받침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완성차 판매호조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지역 물류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면서 매출이 올랐다"고 말하고 "지분법평가이익(2563억)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급증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31,000
    • -0.08%
    • 이더리움
    • 3,44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81%
    • 리플
    • 2,118
    • -0.94%
    • 솔라나
    • 127,700
    • -0.47%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38%
    • 체인링크
    • 13,860
    • -0.7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