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명창 권삼득 예술혼 잇는다…완주군, 전국국악대제전 막 오른다

입력 2026-11-06 07: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8일 판소리·무용·기악 등 경연

▲제27회 국창 권삼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  인포그래픽. (사진제공=완주군)
▲제27회 국창 권삼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 인포그래픽. (사진제공=완주군)

조선 후기 판소리 명창 권삼득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전국국악대제전이 전북 완주에서 열린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제27회 국창 권삼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회에 앞서 이날 저녁에는 완주예총과 한국연극협회 완주지부가 마련한 연극 '가중호걸, 삼득이라!'가 무대에 오른다. 권삼득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올해 27회를 맞은 대회는 완주 출신으로 '덜렁제' 창법을 창시한 것으로 알려진 권삼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국악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초등부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로 나뉜다. 일반부에서는 판소리와 무용, 기악, 타악단체 등 4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룬다.

7일 예선을 거쳐 8일 본선에서 부문별 수상자를 가리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권삼득 선생의 예술정신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국악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반도체주 폭락에 프리마켓 급락…삼전 12%·SK하닉 14%↓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7,000
    • -4.98%
    • 이더리움
    • 3,030,000
    • -7.17%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3.66%
    • 리플
    • 1,643
    • -6.65%
    • 솔라나
    • 120,800
    • -6.07%
    • 에이다
    • 245
    • -8.24%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470
    • -6.22%
    • 샌드박스
    • 57.18
    • -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