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두 번째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률이 8.9%로 집계됐다. 응시자와 합격예정자 모두 전회 시험보다 줄었으며 합격률도 소폭 하락했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는 총 604명으로, 6일 오전 9시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9월 12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6781명이 응시했다. 올해 제1회 시험 응시자 7454명보다 673명 감소한 규모다.
합격예정자는 604명으로 전회 695명보다 91명 줄었다. 합격률 역시 9.3%에서 8.9%로 0.4%포인트 하락했다. 국토부는 전회보다 응시인원이 감소한 점이 합격예정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합격예정자는 13일 오후 6시까지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20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 시험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경력 등 제출서류 심사를 거쳐 12월 29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