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발표는 10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이번 시험에는 총 7100명이 응시했다. 직전 시험이었던 2023년 제2회 응시자(6486명)보다 614명 많았다.
합격예정자는 721명으로 전회(654명)보다 67명이 많았다. 합격률은 10.2%로 전회(10.1%)와 비슷한...
3개 과목(대지계획, 건축설계1, 건축설계2)을 모두 합격한 사람은 건축사자격증을 취득하며, 과목별 합격자는 합격 발표일 이후 5년 내 응시하는 5회 시험에서 해당 과목 시험이 면제된다.
이번 시험에는 직전 회차(6193명)보다 소폭(293명) 증가한 총 6486명이 응시하였다. 합격예정자(3과목 합격자)는 654명으로 전회(449명)보다 205명 증가하였으며...
또 같은 법 ‘품질시험 및 검사’ 조항에 기반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담당 행정청인 서울시에 요청할 계획이다.
건설사업관리자인 목양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고의 또는 중대 과실을 이유로 6개월간의 영업정지를 처분하고, 추가 영업정지 2개월은 경기도에 요청할 계획이다. 설계자인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에는 최대 자격등록취소...
국토교통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예정자가 448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격예정자는 전회 242명보다 206명 늘었다. 합격률은 7.2%로, 역시 전회(3.9%) 대비 3.3%포인트(p) 증가했다.
초등학교, 어린이도서관, 근린생활시설 등 실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용도의 건축물을 설계하는 문제가 출제돼 합격률이 다소 높아진 것이라고...
올해 제2차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330명이 합격했다. 이번 시험은 6569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률 5.0%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실시한 '2021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험의 합격예정자(3과목 합격자)는 5.0%(330명)로, 전회 합격률 6.5%(430명)보다 1.5%포인트...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
△2021년 철도용품 국제인증 지원사업, 국내기술 14건 선정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광역교통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2천명대 감축 위해 총력
◇환경부
10일(월)
△환경부 장관 14:00 폐지 압축장 및 제지사 현장방문(세종·청주)
△제6회 생태문학 공모전 개최(석간)
△환경부...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및 1・2인 가구 공공임대 소득요건 완화
△정부 지원을 통해 10억불 규모 방글라데시 도로사업의 우선사업권 확보
13일(금)
△범부처 민·관 합동 정책 심의기구인 드론산업협의체 발족
◇해양수산부
9일(월)
△2021년 근해어선 감척시행계획 공고
△2020년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서류전형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만점의 5%, 공인어학성적은 토익 기준 환산점수에 따라 최대 2%, 중소기업근무경력은 3년 이상일 때 2%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 가점은 모두 필기전형에서 가점이 붙습니다. 전문자격증 보유자는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감정평가사·공인노무사·기술사·건축사가 5%, 기사·기능장이 3%, 산업기사가 2%, 기능사가 1% 자격증...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0일 실시한 2020년 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31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보다 868명 줄어든 7068명이 응시했다. 합격예정자인 3과목 합격자는 18.5%(1306명)로 나타났다.
지난해 합격률 13.7%(1090명)보다 4.8%p(216명) 올라갔다. 합격 예정자의 연령층은 40대가 571명(43.7...
4년제 이상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를 채용하며, 오토캐드를 능숙하게 다루고, 3D, 스케치업, 포토샵, BIM 등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건축사 또는 석사 자격이 있는 자를 우대 채용한다.
글로벌 운영 부문은 해외에서 근무한다. 경력이 8년 이상이어야 하며 4년제 이상 대학을 졸업한 자를 채용한다. 영어 회화 스킬이 상급 이상이며, 운전면허증을 소유하고...
건축사 자격시험 과목 합격자의 면제기간을 조정하는 ‘건축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올해부터 건축사 자격시험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하는 데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존에는 매년 1회 자격시험이 시행돼 총 3과목 중 일부 과목만 합격한 경우, 차기 연속 5회의 시험에서 해당과목에 대한 시험을...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6월 20일 실시된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시행되는 2회 시험은 1회 자격시험과 중복을 피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일정을 수립해 공고할 예정이다.
변경된 시험 일정에 대한 안내는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시험 일정과 시험을 위한 방역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21일 시행할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을 4월 이후로 잠정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험생의 시험 연기 조기 결정 요청이 쇄도했고 향후 1∼2주가 감염병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의견을...
국토교통부는 오는 8일 올해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예정자 1090명을 발표한다.
이들 합격자는 9월 치러진 시험에서 △대지계획 △건축설계 1 △건축설계 2 등 세 과목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이번 시험의 응시자는 7936명으로, 합격률은 10.6%다.
합격 예정자는 대부분 30대(535명·49.1%)와 40대(453명·41.6%)였다. 성별로는 남성 합격 예정자가 756명...
신청자격은 △상하수도, 수질, 토목, 안전 등 관련분야 대학교수 혹은 해당분야 전문가(기술사, 건축사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시행령’ 제40조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기관 소속의 전문가 △안전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퇴직공무원 등) 등이다.
점검단으로 활동할 전문가는 서울시홈페이지 고시·공고 란 및 서울시...
구조계산을 잘못해 주요 구조부의 설계변경을 초래한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통해 자격정지 등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험성적서에 있는 성능과 현격히 다른 건축자재를 제조·유통한 자 등은 형사고발이 이뤄지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한다. 또한 적발된 불법 건축자재 제조업체는 공장을 추가...
김상문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건축사 자격시험은 국민의 안전과 국토 경관을 책임지는 건축사를 뽑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앞으로도 엄정하게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응시자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