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화요일인 13일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겠다.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남권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밤 수도권과 충청권, 경남 서부에서 비가 시작돼 13일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50㎜ △강원 내륙·산지 10~50㎜, 강원 동해안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10~50㎜ △광주·전남 5~50㎜, 전북 5~4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5~40㎜ △제주도 1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