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이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 목소리 연기로 특별 출연한다.
12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은 14일 개봉하는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류와 켄 마스터즈의 스승인 ‘고우켄’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고우켄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수련한 류(앤드류 코지 분)와 켄(노아 센티네오 분)에게 무술을 가르친 인물이다. 영화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스승 아래에서 형제처럼 성장한 과거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장면에 등장한다.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해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목소리 연기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특별 영상도 공개됐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인기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액션 영화다. 1993년을 배경으로 춘리의 제안에 따라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라이벌 류와 켄이 목숨을 건 배틀 로얄에 참가하면서 거대한 음모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이 연출했으며 노아 센티네오, 앤드류 코지, 칼리나 리앙, 제이슨 모모아 등이 출연한다. 14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