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 관저 이전, 연내 추진…이사 일정은 미확정”

입력 2026-10-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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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도훈] 2025.12.29<저작권자 ⓒ 202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촬영 김도훈] 2025.12.29<저작권자 ⓒ 202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청와대는 12일 대통령 관저를 포함한 부속 시설의 환경정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연내 관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촹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청와대 관저로의 이사 일정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면서도 “건물 시운전, 이사 준비 등을 거쳐 연내 가능토록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이어오다 같은 해 12월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겼다. 다만 청와대 관저의 정비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기존 한남동 관저에 머물며 청와대로 출퇴근해 왔다.

현재 청와대 관저의 환경정비는 마무리 단계로, 향후 건물 시운전과 시설 점검, 이사 준비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청와대는 이들 절차를 거쳐 연내 관저 이전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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