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입력 2026-10-09 10: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 말과 글의 힘이 대한민국 경쟁력”
한글 세계화·가능성 확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선조들이 지켜낸 한글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가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한글 반포 580돌이자 일제강점기인 1926년 선조들이 처음 ‘가갸날’을 만든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이 대통령은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선각자들이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우리 말과 글을 연구하고 기록하며 가르쳤다고 돌아봤다. 나라를 빼앗겨도 정신과 정체성은 지키려 했던 노력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선조들이 지켜낸 한글을 우리는 이제 자유롭게 쓰고 있다”며 “광복 이후 한글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한글의 세계적 확산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한글이 세계인이 배우고 사랑하는 글자가 됐다며, 2007년 3개국 13곳에서 시작한 세종학당이 올해 89개국 273곳으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의 100년은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들이 한글 사랑에 힘을 모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계약은 끝났는데…정규직으로 남은 사람은 15%뿐 [데이터클립]
  • 3분기 GDP 1.0% '깜짝 성장'⋯"4분기 제자리여도 연 3.6%"
  • 강남 구룡마을서 큰 불⋯연기로 진입로 차단ㆍ부상자 없어
  •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3%대 급등 마감…5630선 회복
  • 與, 조희대 국정조사 추진키로…내달 5일 본회의 처리 목표
  • 고리 3·4호기 수명 10년 연장 확정⋯내년 상반기 순차 재가동
  • ‘30억 시세차익’ 1801가구 한꺼번에…연말 '디에이치 반포124'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10.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65,000
    • +0.91%
    • 이더리움
    • 3,13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88,800
    • +4.49%
    • 리플
    • 1,765
    • +2.26%
    • 솔라나
    • 134,900
    • +0.6%
    • 에이다
    • 274
    • +0%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22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4%
    • 체인링크
    • 15,350
    • +1.45%
    • 샌드박스
    • 63.84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Axis Robotics Seed $12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6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55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DAPPOS Infra 인기지수 27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2
    • Allora 유통량 89% D-14
    • DAOBase 유통량 43% D-21
    • FLock 유통량 4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