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과 글의 힘이 대한민국 경쟁력”한글 세계화·가능성 확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선조들이 지켜낸 한글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가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한글날, 태극기 게양까지 우여곡절
한글날을 맞아 전국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한글날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국경일이 되기까지는 여러 일들이 있었다.
9일은 한글 반포 573년을 맞는 한글날이다. 이날은 국경일로 이는 국어기본법 제20조 '정부는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제주항공은 한글 반포 573돌 한글날을 맞아 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외국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한글날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 카운터 앞에서 수속을 마친 외국인 탑승객들에게 전통 족자에 한글로 이름을 써주는 손글씨 행사를 진행했다.
또 한국인 탑승객들에
교보생명은 교보문고와 함께 한글날을 맞아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추리 게임 ‘뿌리 깊은 나무: 광화문 편’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보험, 교보문고 등 교육을 통해 참사람의 가치를 전해온 교보생명이 한글 반포 573주년을 기념해 역사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증강현실(AR)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 ‘뿌리
제주항공이 한글 반포 572돌을 맞아 9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순우리말로 바꾼 기내방송을 실시한다.
이를테면 이륙과 착륙은 각각 ‘날아오를 때’와 ‘땅에 내릴 때’로 표현하는 등 우리말로 표현이 가능한 한자어와 외래어를 뺐다.
특히‘비행기’는 ‘나는 기계’라는 말을 풀어 ‘날다’와 기계 또는 장치를 뜻하는
아주그룹은 한글(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약 2주간 ‘아주 좋은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은 아주그룹 홈페이지 내에 개설한 ‘아주 좋은 날’ 페이지의 ‘아주 좋아요’ 버튼을 클릭해 지지를 표하거나, 간단한 ‘프로필 제작의뢰’만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아주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한글의 자음과 모음 개수를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무협 MMORPG‘열혈강호 온라인’에서 567주년 한글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한글 사랑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16일 까지 매일 1회씩 현발파 허신의 보조캐릭터(NPC), 팔괘노인 NPC, 북해빙궁 촌장을 찾아가 의뢰를 받은 후 몬스터 사냥을 통해 훈민정음, 자음의 책, 모음의 책 등 아
한글날 특집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한글날 특집으로 내세운 한글 로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이버는 9일 한글 반포 567주년을 맞아 평소 'NAVER'로 표시하는 영문 로고를 한글로 선보였다.
한글날 특집 네이버의 한글 로고에 네티즌들은 "네이버 한글날 특집 센스 있다" "한글날 특집 대박" "네이버 한글날 특집, 한글 로고도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였
23년 만에 국경일로 다시 지정된 한글날을 맞아 IT업체들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넥슨 등 대표적 IT주자들이 한글반포 567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발빠르게 ‘한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시작된 각종 비속어와 줄임말이 일상생활을 파고들어 한글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기에 이날 만큼은 한글의 가치를 알
한국의 경제적 위상 상승과 한류 고조로 인해 외국인들의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뜨거워지고 한국어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싸이의‘강남 스타일’한국어 노랫말을 따라하는 외국인들의 패러디가 쏟아지는가하면 국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한국어 배우기에 대한 정부 지원이나 교육 시스템은 빈약하기 그지없다. 한글반포 566주년을
SBS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시청률 25%로 종영했다.
23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 최종회는 전국 기준 25.4%, 수도권 기준 2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세종(한석규)이 자신의 반대 세력 수장 정기준(윤제문)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한글 반포에 성공하는 내용을 그렸다. 하
드마라 뿌리깊은 나무 광평대군의 죽은 날짜가 실제와 같아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뿌리깊은 나무’19회에서는 광평대군(서준영 분)이 밀본의 정기준(윤제문 분)에 의해 세상을 떴고, 이에 따른 세종의 분노가 그려진 가운데 광평대군이 죽은 날이 실제와 같았다. 이는 작가의 철저한 고증에서 비롯됐다.
이날 드라마에서 광평대군은 12월 7일
세종 이도(한석규 분)와 밀본의 정기준(윤제문 분)이 드디어 대면했다.
1일 방송된 SBS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18회에선 우연찮게 이도와 정기준이 마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글 반포로 인해 가슴이 답답했던 이도는 무휼(조진웅 분)과 소이(신세경 분)를 데리고 잠행을 나섰다. 그 와중에 무휼은 고기를 마련하기 위해 가리온을 찾아갔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소재로 한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소소한 재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뿌리깊은 나무’에서 소이(신세경)가 강채윤(장혁)에게 전달한 쪽지 장면이 올라왔다.
이 쪽지에는 한문으로 ‘진심감사감사(眞心感謝感謝)’가 적혀져 있었다. 언뜻 어려운 뜻일 거라 생각했던 시청자들은 한자의 의미를 풀어보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수목극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 14회는 2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영된 13회의 19.4%보다 1.1%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밀본의 본원 정기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