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취약계층 아동 생계비로 지원…사회공헌 협력 지속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상록CC에서 ‘2026년 협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대회 등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7000만원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협회와 초록우산이 올해 5월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국 취약계층 아동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협회 회원 240명이 참여했다. 참가비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했으며 여러 회원사도 별도의 후원금을 보태 기부금을 마련했다.
협회와 초록우산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초록우산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뒤 회원사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첫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꺼이 동참해 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