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5·6급) 235명 공개채용을 위해 22일부터 29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5급 211명, 6급 24명 등 총 235명이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74명, 기술직 161명을 선발한다.
5급 사무직은 일반행정과 법률, 회계, 전산, 국가유산 분야에서 모집한다. 기술직은 토목과 도시계획,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분야다. 6급은 사무직 일반행정과 기술직 토목·건축·기계·전기 분야에서 채용한다.
학력과 나이, 경력에는 별도 제한이 없다. 다만 5급 기술직과 일부 사무직은 기사 수준의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은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LH는 서류전형에서 어학점수와 자격증 등 계량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제출받아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법정 의무고용 비율에 따라 별도 모집단위로 구분해 채용한다.
채용 일정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다음 달 25일 필기시험,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선정해 연내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LH는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2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이성훈 LH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를 채용해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택공급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