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물건이 이웃 위한 나눔으로…도레이첨단소재 ‘나눔마켓’ 개최

입력 2026-09-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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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익금·남은 물품 전액 기부

▲도레이첨단소재 '사내 나눔 마켓'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사내 나눔 마켓'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가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내 나눔마켓’을 열어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을 사내에서 판매하는 나눔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동시에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원 재활용과 기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나눔마켓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과 판매되지 않고 남은 물품은 비영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내놓고 동료들이 이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원 순환에 동참하고, 판매 수익금과 잔여 물품은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나눔마켓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기부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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