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말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올해 말 완전한 통합 선언 예정조직·서비스 통합 단계 진입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통합 대한항공’의 닻을 올린다. 2020년 인수 추진 이후 약 4년간 이어진 글로벌 승인 절차를 마친 만큼 올해는 조직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화학적 결합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
한전KDN이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하며 확고한 안전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도입된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산업재해 예방 노력과 경영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경남 사천 지역 우주항공 및 방산 부품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한 전방위적 품질 향상 지원에 나섰다.
KTL은 15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 우주항공클러스터 내 부품 제조기업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부품기업 품질향상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
한화투자증권은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대상 부트캠프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현업 과제를 기반으로 결과물을 도출해 실제 업무 도입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 직군이 참여해 지식을 공유하고 사내 디지털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 내 업무복합공간 '위플렉스(Weplex)'에서 '최고경영자(CEO)-임직원 브라운백 미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라운백 미팅은 샌드위치 등 간편한 식사를 곁들이며 자율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소통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평소 업무 현장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 직원 등 60여
농협중앙회, 전국 농축협 조합장 1108명 대상 설문감독권 강화·감사 독립기구·회장 직선제에 반대 의견…“현장 의견 수렴 필요”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개혁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현장 의견 수렴과 충분한 공론화 없이 제도 개편이 일방적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문제
오스코텍은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6회를 맞이하는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약 10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민간 환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금융권에서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자본을 연결하는 ‘선구안 금융’이 확산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기업 심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재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산업·기술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다.
신한은행은 15일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이 추진 중인 ‘선구안 금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전 임직원들은 부서별로 환경(E)을 위한 텀블러·에코백 등 친환경 소품 사용 인증, 사회공헌(S) 활동 내역 참여율 점검, 거버넌스(G) 강화를 위한 미션카드 내 반부패·소통강화 문구 숙지 등 세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이하 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상위(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CSA는 전 세계 1만 2천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KTL이 그동안 구축해 온 인권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실현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L은 '신뢰와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전관예우 근절 대책에 발맞춰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특별한 자선 달리기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양사 객실승무원 및 본부 임직원 1500명이 참여하는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We Ru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이 후원하는 이번
NH농협금융지주가 동남권 산업 지원을 위한 종합 금융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밀착형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13일 경남 창원에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강태영 농협은행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이상연 경남경영총협회 회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50여 명
서울에너지공사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하는 가운데 전사적 에너지 절감 선언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넘어 공공기관이 먼저 책임을 다하겠다는 판단 아래 전사적 에너지절약 실천을 선언하고 계획을 수립해 실행에 착수했다.
이번 에너지절감 조치는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전면 축소하는 것이 목표다.
취임 8개월 기자 간담회그룹 ‘퓨처레디’ 전략 가속부산공장 전기차 허브 도약
르노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 2029년까지 매년 한 대의 신차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을 가속한다. 르노그룹이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삼은 부산공장에서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에 이어 2028년부터 차세대 전기차 생산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겠다
10년간 ‘세계 자폐인의 날’ 행사 후원
KGC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장기간 이어오며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14일 KGC에 따르면 20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시작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첫날 실적이 총 18만1009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유심 업데이트 9만5986건, 유심 교체 8만5023건이다.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 진행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치할
최근 대부업체를 사칭한 사기 이메일이 확산하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코인 거래를 하고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일부 대부업체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뒤 이를 악용한 피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평균 연령 84세…“한 번 들어오면 20년 넘게 살죠”
식사부터 의료·요양까지 한 단지 해결…입주자 만족도 높아
“한 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고 오래 거주하세요. 그래서 평균 연령이 84세까지 올라갔죠.”
삼성노블카운티를 총괄하는 박성현 본부장은 이곳을 이렇게 설명했다. 2001년 문을 연 삼성노블카운티는 올해로 25년 차를 맞은 국내 프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캠페인에 나선다.
고팍스는 10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내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
BTC 오지급 여파로 가격 17% 급락 구간 발생…강제청산 30건·피해액 5억원2021~2023년 검사 공백…이용자 보호 점검에도 오기입 가능 시스템 미확인금감원 출신 거래소 재취업 16명 중 7명 빗썸…감독 실효성 논란 확대
금융당국이 최근 5년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해 실시한 점검·검사가 총 6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최근 발
빗썸이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 영역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20일 빗썸은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