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재해피해 中企에 연 1.9% 자금 지원…최대 10억

입력 2026-09-15 08: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연 1.9% 고정금리로 피해금액 범위 내 최대 10억원의 재해자금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자연재난 또는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재해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소재 피해기업도 지원 대상이다. 중진공은 직접융자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한다.

대출금리는 연 1.9% 고정금리다. 대출기간은 2년 거치를 포함해 5년이며 기업당 피해금액 범위 내 연간 최대 10억원, 3년간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중진공은 전국 100여명의 전문 심사인력으로 구성된 ‘앰뷸런스맨’이 현장평가를 진행해 신청기업의 지원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으려는 기업은 관할 지방정부에 피해 사실을 신고한 뒤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진공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기한은 확인증 발급일로부터 90일 이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뿐만 아니라 향후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도 재해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조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53,000
    • +0.99%
    • 이더리움
    • 3,405,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03%
    • 리플
    • 1,929
    • +5.58%
    • 솔라나
    • 138,600
    • +2.29%
    • 에이다
    • 282
    • +1.44%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1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13%
    • 체인링크
    • 15,700
    • +2.55%
    • 샌드박스
    • 48.1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