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개 시·군에서 올해 20개 시·군으로 확대…벼 재배농가 가입 문턱 넓혀자연재해 넘어 가격 하락까지 보장…보험료는 정부가 절반 지원
벼 재배농가가 자연재해는 물론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득 감소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20일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4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했던 벼 보험이 올해 20개 시·군으로 확대되면서, 이상기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제주도는 여름철 우기 등을 앞두고 6월까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에 나서면서 15일 이렇게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태풍·홍수·호우는 물론 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지진해일까지 총 9가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 대상
-생산을 넘어, 국가의 생존 기반으로 재정의해야 할 때
이상고온과 폭우, 냉해가 반복되는 기후쇼크 속에서 농업은 더 이상 예측 가능한 산업이 아니다. 생산의 문제가 아니라 ‘버틸 수 있는가’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제 농업은 생존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봐야 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농업은 경험과 성실함으로 일정 부분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었다.
작물재배업 함께 등록해야 농산물 판매수입 비과세 혜택 가능농기자재 부가세 환급부터 자영업자 고용보험까지 핵심 정보 담아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팔기 위해 통신판매업만 등록했다가 비과세 혜택을 놓치는 농업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이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 농업 분야 세제 혜택과 고용보험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안내서를 내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
청와대는 25일 카타르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과의 액화천연가스(LNG)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카타르 측에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그러면서도 "카타르산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남해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산의 본거지 여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여수는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넘어 거문도와 백도 등 천혜의 어장을 품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도시다. 특히 올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어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 우리 수산업
삼성전자는 환경·안전·건강 중시를 5대 경영원칙의 하나로 삼고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과 임직원 건강 증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제품 개발부터 생산·물류·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전과정 책임주의’도 실천 중이다.
글로벌 환경안전경영체계도 강화했다. 국내외 환경, 안전보건, 에너지 관련 법규 준수와 함께 내부 관리
전남도 구례군이 관광·재해 예방 등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지역 내 주요 사업장 25곳을 방문,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폈다.
점검은 군의 주요 역점사업이 계획에 맞게 추진되는지 확인햇다.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관
경상·전라·충청 등 인구감소지역 등서 매입 계획납품처 거래 중단으로 판로 끊겼던 의성 청년 농가산불과 폭우로 피해입은 산청 농부 등 위기 극복
쿠팡이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전국 주요 딸기 농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000t(톤)의 딸기 매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보는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이상기후, 판로 위축 등으로
30일간 에너지·비료 운송 선박 대상일각선 ‘효과 미미’ 관측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내 항만 간 운송 때 미국산 선박 사용을 의무화한 ‘존스법’ 적용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낮추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내
기상청이 금융감독원·한국은행과 손잡고 기후 변화가 금융권에 미칠 타격을 예측하는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협업으로 기상청의 기후 전문성과 한은의 경제 분석 기술, 금감원의 금융 감독 역량을 결합해 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란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 대응 비용
연내 기후 시나리오 개발 및 공동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테스트 결과 금융권에 배포⋯"기후 관련 대응 강화 기대"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2030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그로 인한 국내총생산(GDP), 물가 등 충격에 대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
한은과 금감원은 기상청과 협력해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공동 기
UAE·이라크 이어 중동 생산 차질 확대
쿠웨이트 정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비롯한 중동 내 긴장감이 고조되자 결국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이로써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쿠웨이트까지 석유 생산을 감축하게 됐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인 KPC는 성명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이어 자연재해 법정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도 기부자 1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6일 희망브리지는 지난달 5일 ‘2022~2024년 결산 자료’를 올리며 기부자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기부 금액 등을 가리지 않았다. 희망브리지는 지난달 25일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오후 4시 10분경에 해당 게시
농심켈로그가 전국푸드뱅크에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3000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
27일 농심켈로그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된다.
구호 식품은 재난 상황의 긴박성에 따라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됐다.
임시 거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사)한국기상산업협회 △(사)한국기상감정사협회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케이비(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여러 관계기관
기상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날씨에 따른 전기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해 기 힘을 합친다.
기상청은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날씨에 따른 전기 재해를 예방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기상기후·전기안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극한 날씨가 일상화되면서 전기설비 손상이나 감전 등
농업인의 경제 인식은 일부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여전히 기준선보다 낮아 체감 여건이 크게 나아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농업인 경제심리지수는 3분기 89.12에서 4분기 90.45로 소폭 상승했지만, 기준선 100보다 약 10포인트(p)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 농업 여건 판단 지수 역시 83.33으로
원수보험료·CSM 증가세 유지…K-ICS 비율 177.44%
NH농협손해보험은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036억원 대비 212억원(20.5%) 감소한 수치로, 대형 산불을 비롯한 자연재해 피해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원수보험료는 5조5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4조3993억원과 비교해 6549억원
과수 4종 시작...연중 78개 품목 순차 판매
NH농협손해보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이다.
농작물재해보험 과수 4종은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새와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질병관리청,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 개최
14개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 수립 연차별 시행계획 논의
정부가 국민의 손상 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관계부처 및 시·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손상’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를 겪은 피해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 조치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금공은 주택연금 고객의 가입주택이 수해로 인해 멸실되거나 심각한 피해로 거주할 수 없는 경우에도 1년간 한시적으로 주택연금 월지급금을 지급한다. 주택연금을 해지할 경우 이용기간 등을 반영해 초기보증료를 일부 환급한다. 주택연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