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주문한 천호성 교육감 “문제 생기면 내가 책임”

입력 2026-09-14 21: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원·현장 요청 ‘되는 방향’ 검토 강조
내년 본예산에 지역의견 적극 반영 지시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4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적극행정과 현장 의견 반영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4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적극행정과 현장 의견 반영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민원과 현장 요청을 법과 규정에만 얽매여 제한하기보다 가능한 방향을 찾는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14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행정기관의 소통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데서 출발한다”며 “민원이나 요청이 있을 때 안 된다는 데 방점을 두지 말고 가능한 방향으로 해석해 달라”고 말했다.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에 대해서도 책임을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적극적으로 행정을 하다 발생하는 문제는 직원이 아니라 교육감인 제가 책임지겠다”며 “충분한 판단 능력을 갖춘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전북교육청은 9월 말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1월 11일 도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천 교육감은 “각 지역 교육거버넌스 위원과 도의원, 시·군의원 등 지역 교육 현안을 잘 아는 이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장사 3곳 중 1곳 '연중 최저가'…급락장에 844개 종목 신저가
  • 3분기 상용직 17만명 늘었지만, 75%가 60대↑…20·30대는 감소
  • 오늘(8일)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경기 시간ㆍ중계 채널은?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0,000
    • -0.46%
    • 이더리움
    • 3,04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38,600
    • -6.23%
    • 리플
    • 1,578
    • -1.87%
    • 솔라나
    • 121,400
    • -1.78%
    • 에이다
    • 246
    • -2.38%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06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3.14%
    • 체인링크
    • 14,680
    • -0.94%
    • 샌드박스
    • 57.87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9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