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번엔 해외 간다⋯'디스이즈 현무로드' 20일 첫선

입력 2026-09-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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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포스터. (사진 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포스터. (사진 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와 이준이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여행 코스를 개척하는 새로운 로드 트립에 나선다.

7일 MBN은 MBN 신규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20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숨겨진 명소와 맛집 등 '레알 로컬'을 찾아가는 여행 예능이다.

프로그램은 미리 정해진 코스나 검색을 통해 알려진 여행지를 따라가는 대신, 전현무와 이준이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들어가 직접 여행 루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여행지마다 기준을 세우고 이에 맞는 장소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특히 전현무는 MBN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전현무계획'이 현지인의 추천을 토대로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는 방식이었다면,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이 같은 '발굴'의 재미를 해외여행으로 확장한다. 제작진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7월 첫 촬영을 마쳤다.

이날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전현무와 이준이 야시장에서 현지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모두가 짜여진 코스를 따라갈 때 우리는 길을 개척한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부제에 맞게, 여행지마다 명확한 맞춤형 기준을 설정해 새로운 여행 로드를 개척할 것"이라며 "전현무와 이준이 여행지에서 직접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숨은 명소나 로컬 맛집 등을 발굴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현지에 녹아드는 모습을 담아내려 한다. 현지에 던져진 전현무와 이준이 어떻게 그들의 문화와 분위기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즐기는지, 새로운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의 시작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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