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용산에 PWM 복합센터 통합 오픈…은행·증권 결합

입력 2026-09-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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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사장(왼쪽 세 번째) 및 신한투자증권, 신한은행 주요 관계자들이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 통합 오픈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지난 4일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사장(왼쪽 세 번째) 및 신한투자증권, 신한은행 주요 관계자들이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 통합 오픈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집약한 복합 자산관리 점포를 선보였다.

7일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신한 Premier PWM 서교센터(은행/증권)와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를 하나로 합친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에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추가로 결합한 '1+1+1' 형태의 새로운 복합 채널 모델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별도의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 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중심 자산관리, 국내외 주식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필요 시 전문 컨설팅 조직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부동산, 세무, 상속, 증여 등 분야별 맞춤 자문도 제공받는다.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라운지에 자리 잡아 한강과 용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국내외 증시 흐름과 주요 경제지표를 제공하는 대형 LED를 갖춘 '신한 Premier Hall'과 독립 다이닝 공간인 '신한 Premier Private Room'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 최초의 상설 전시 공간인 '신한 Premier 용산갤러리'를 구축해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도나 후앙카의 작품을 선보이는 개관전을 열었으며, 향후 정기적인 도슨트 프로그램 등 고객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자본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1+1+1 형태의 새로운 채널 모델을 구현했다"며 "고객이 한 공간에서 그룹의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경험하도록 돕고, 향후에도 지역과 고객 특성에 맞춰 은행과 증권의 역량을 결합한 채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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