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오른쪽) 기상청장이 7일 예봉산 기상레이더관측소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은 이미선 청장이 7일 경기 남양주 예봉산 기상레이더관측소를 방문해 기상레이더와 현장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예봉산 관측소는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에 따라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기상청으로 이관된 7개 레이더 관측소 중 하나다.
이미선 청장은 "기상레이더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레이더와 기반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고, 특히 관측소가 산 정상에 위치해 있는 만큼 근무자의 안전에도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통합 운영으로 촘촘해진 기상레이더 관측망을 기반으로 위험기상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정밀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