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태국서 글로벌 ODM 공략…맞춤형 건기식 솔루션 선봬

입력 2026-09-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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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푸드 아시아 2026’ 참가…팝핑·쿨멜팅 분말 등 차별화 제형 소개
이승화 대표 현장 찾아 주요 고객사와 협력 확대·신규 사업 기회 논의

▲이승화(사진 왼쪽 두 번째)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가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서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사진 왼쪽 두 번째)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가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서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에서 맞춤형 제품과 기능성 원료를 선보이며 글로벌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 확대에 나섰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부터 완제품, 제조·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B2B 전시회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전시에서 ‘Design Every Moment’를 콘셉트로 소비자의 하루와 생활 방식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솔루션을 제안했다. 부스는 ‘Morning·Daytime·Night’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Morning에서는 컨디션·영양·이너뷰티, Daytime에서는 집중·활력·퍼포먼스, Night에서는 회복·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과 제형, 기능성 원료를 소개했다.

특히 팝핑·쿨멜팅 분말과 멀티바이알, 프레스샷 등 차별화한 제형을 선보였다. 미숙여주와 아쉬아간다추출물(KSM-66) 등 기능성 원료도 소개했다.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도 전시장을 찾아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최신 동향을 살피고 주요 고객사와 만났다. 이 대표는 고객사들과 시장 동향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를 논의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니즈가 더욱 세분화되는 만큼 이를 빠르게 제품으로 구현하는 ODM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확인한 글로벌 고객사들의 높은 관심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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