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KCR 2026’서 초록 8편 채택…“의료 AI의 임상 유용성 입증”

입력 2026-09-04 15: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R 참가 배너 (사진제공=딥노이드)
▲KCR 참가 배너 (사진제공=딥노이드)

딥노이드는 자사 연구 초록 8편이 ‘KCR 2026(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26)’에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KCR은 대한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영상의학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최신 진단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채택된 초록 8편은 구연 발표 3편과 포스터 발표 5편으로 구성된다. 내용은 흉부와 뇌 영역을 아우르는 연구에서 AI가 의사의 판독 업무에 실제로 쓰였을 때의 정확도·효율성·일관성 개선 효과를 임상 데이터로 입증한 것이다.

학회 셋째 날인 11일에 ‘뇌신경혈관 영상의 미래: 딥뉴로와 첨단 MR 혈관조영술(The Future of Neurovascular Imaging: DEEP:NEURO and Advanced MR Angiography) ’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또 학회 기간 전시장 내 부스 운영을 통해 자사 최신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KCR 성과는 딥노이드가 개별 솔루션 공급을 넘어 판독 워크플로우 전반을 지원하는 의료 AI 서비스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부스 운영과 런천 심포지엄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의료 AI의 가치를 전하고 주요 대학병원과의 공동연구로 축적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AI 판독 서비스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밤 관광에 한 달 4.4조 썼다…지자체 '야간경제' 키운다 [도시의 밤, 소비를 밝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27,000
    • +3.31%
    • 이더리움
    • 3,421,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351,200
    • +2.21%
    • 리플
    • 1,972
    • +5.17%
    • 솔라나
    • 141,500
    • +2.54%
    • 에이다
    • 302
    • +7.47%
    • 트론
    • 448
    • +0%
    • 스텔라루멘
    • 250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2.26%
    • 체인링크
    • 16,290
    • +6.26%
    • 샌드박스
    • 50.98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