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 공개 맞춰 코스토니 플리스 등 가을·겨울 라인업 선보여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을 새 모델로 선정하고 2026년 가을·겨울(FW) 캠페인을 전개한다.
4일 더네이쳐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제작은 영상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진행한다. 고윤정과 돌고래유괴단 조합에 남성 배우 1명이 추가로 합류해 도시와 자연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성된 캠페인 콘텐츠는 9월 셋째 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다.
캠페인 공개 시점에 맞춰 주요 의류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코스토니 플리스'는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와 등판 메쉬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을 확보했다. 일상복과 아웃도어 활동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콘텐츠 차별화 전략의 하나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 가치를 알리는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 이어 대중문화 콘텐츠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자연과 탐험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를 동시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풀어내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26FW 시즌 역시 예상 밖의 조합과 변화를 통해 브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고윤정과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인물, 여기에 돌고래유괴단의 크리에이티브가 더해져 완성될 26FW 시즌만의 색다른 무드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