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음 달 4개 권역서 중장년 채용박람회…160개 기업 참여

입력 2026-08-28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게차 운전을 체험중인 중장년 구직자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지게차 운전을 체험중인 중장년 구직자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9월 한 달간 서부·남부·북부·중부 4개 권역에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열고 160여 개 기업과 함께 3000명 규모의 중장년 채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만 40~64세 중장년의 경력설계와 취·창업을 지원하는 시 출연기관이다. 박람회에선 만 40~64세 중장년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채용정보 확인부터 취업상담, 현장면접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올해는 AI 기반 취업지원과 직무특강·체험 프로그램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다음 달 박람회는 서부(1일, 서부캠퍼스), 남부(8일, 남부캠퍼스), 북부(10일, 북부캠퍼스), 중부(17일, 중부캠퍼스) 순으로 열린다.

서부권역에는 KB골든라이프케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60여 개 기업이, 북부권역에는 대교에듀캠프, 코이카 등 6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남부와 중부권역에는 각각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가사·돌봄, 물류, 조리·서비스, 시니어 전문강사 등 다양한 직무 채용이 이뤄진다.

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 외에도 AI 직무탐색·면접·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일자리몽땅에서 권역별 일정을 확인해 신청하면 되며 마감 후에도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생활권 가까이에 있는 박람회에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부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직무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내일의 일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풍·MBK측 박유경 ‘두 경력’ 복병…국민연금 판단 주목 [고려아연 주총 전운]
  • K뷰티 주문 폭증에 설비증설 속도전⋯ODM업계 투자 반년 새 ‘두 배’
  • 미국, 한 달만의 공습 재개에 이란 즉각 반격…호르무즈 다시 ‘전운’ [종합]
  • 히말라야 대홍수 사망자 800명 돌파⋯네팔 시신 집단 매장 착수
  • 유망 파이프라인 줄 섰다…K바이오, 하반기 글로벌 무대 선다[글로벌 향하는 K바이오①]
  • 월요일 출근길 격한 폭우…천둥·번개·돌풍 예보 [날씨]
  • 주식 '10억 클럽' 임원 명단 열어보니…삼전·SK하닉 소속이 '91%'
  • 전세 지고 월세 뜨자⋯'기업 집주인' 시장 선점 나선 국내외 자본 [월세시대, 집주인이 바뀐다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31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31,000
    • -0.53%
    • 이더리움
    • 3,35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38,500
    • -1.02%
    • 리플
    • 1,877
    • -2.95%
    • 솔라나
    • 141,600
    • -3.28%
    • 에이다
    • 269
    • -3.58%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2.78%
    • 체인링크
    • 15,490
    • -2.15%
    • 샌드박스
    • 47.29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