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학대피해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

입력 2026-08-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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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 후원금 총 1000만원

▲지난 24일 열린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회복 후원금 전달식에서 고려아연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지난 24일 열린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회복 후원금 전달식에서 고려아연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학대 피해를 받아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치료를 받고 회복 과정을 거쳐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24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 도영옥 울산남부아동보호기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7년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인연을 맺은 뒤 지금까지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 2월에도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올해 누적 후원 금액은 1000만원 규모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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