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하면서 관내 전담병원이 6곳으로 늘었다. 9월 추가 지정 전 3곳이던 전담병원이 한 달여 만에 두 배가 됐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9월14일 지역 종합병원인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히며 기존 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서울병원·서상훈정신과의원과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활용…상담실·프로그램실 등 조성학대피해아동·가족 상담·사례관리 지원…지원 기관 4곳으로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5억원으로 설치를 지원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경기 과천시
한국로슈진단은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로슈진단 본사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2003년 시작돼 전 세계 75개국 37만 명 이상의 로슈 임직원들이
교통안전·장애인 편의·미래세대 지원까지 사회공헌 확대
현대제철이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한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미션으로 내걸고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철강 소재와 사업장 인프라, 임직원 참여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사업은 ‘H형 빛나는 도로’다. 현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한이 생일을 맞아 기부로 온기를 전했다.
한은 9월 14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 지원, 은평천사원의 아동 양육 및 교육 지원에 각 5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전년보다 25.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3.4% 줄었다. ‘경미한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가 는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발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2019년부터 매년 아동학
LS전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해시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와 학대 피해 아동 가족 지원 등에 사용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장애인·자활시설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복지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LS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동해시에 1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취약계층 교육 지원과 저출산 극복
H-점프스쿨부터 재잘재잘 스쿨버스까지 학대피해아동 위한 ‘힐스 온 휠스’로 확장 수소전기버스는 소방관 ‘움직이는 쉼터’로 본업 경쟁력 접목해 사회문제 해결 앞장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
올해 누적 후원금 총 1000만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학대 피해를 받아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치료를 받고 회복 과정을 거쳐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24일 진행된 전달
서울시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의 48%가 경계선 지능이나 ADHD·정서행동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역할을 '광역 아동보호 컨트롤타워'로 확대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먼저 학대 피해 아동과 ADHD·우울·불안 등을 겪는 고위험군 아동을 위해 '거점심리치료센터'를 현재보다 3개소 늘려 권역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전국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이케어 업(i-CARE UP)’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이케어 업’ 행사는 학대 피해아동 및 행위자를 대면하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 전국 57개 아동보호
복지부 등 관계부처 '아동학대 예방·대응 강화 방안' 발표2세 이하 방문 조사 시 전문기관 동행 의무화·특화 쉼터 확충복지부 차관 "스스로 의사표현 힘든 아동 보호…제도적 기반 마련"
정부가 병원 진료나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영유아 5만8000명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의사 표현이 어려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학
학대피해가정 40곳 외식 지원으로 가족 기능 회복 도와판교점 ‘위드스토어’ 정기 후원 등 지역 상생 활동 전개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 지원에 나선다.
21일 매드포갈릭은 이번 협약이 학대피해를 겪은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관계를 회복하
5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 명칭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개편된다. 보장원은 명칭에 걸맞게 아동보호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3일 서울 중구 보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2026년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정 원장은 “아동권리보장원은 5월부터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단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가 책임 강화 일환으로 해외입양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정부는 26일 아동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며 △
호반그룹은 지난 16일 지역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을 돕기 위해 서초구청에 희망지원금 600만 원을, 중랑구와 광진구에는 각각 500만 원씩 전달해 총 1600만 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희망지원금은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의 회복과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2009년 발족한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
한전KDN은 1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5 김치 투게더’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연말 온정을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전KDN 임직원과 가족, 전통시장 상인,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전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나눔 캠페인23년간 누적 4640억 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동욱 전략기획실장 부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로 조성한 기부금 절반을 과천시 단독 아동보호전문기관 신설에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부산에 이은 세 번째 기관 지원으로 민간 기부 기반 아동보호 인프라 구축 모델이 지속 확산되는 추세다.
위원회는 4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