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K패션 중국 수출 지원…GB 시험·인증 비용 부담 낮춘다

입력 2026-08-18 10: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2일 중국시장 진출·수출 확대 전략 세미나 개최
소비 트렌드·기술규제·GB 시험·인증 절차 등 실무정보 제공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한국패션협회가 국내 패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 시장 변화와 기술규제, 국가표준(GB)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KOTRA, KOTITI시험연구원, TBT종합지원센터와 함께 ‘K-패션 중국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의 소비시장과 유통환경이 변화하고 기술규제와 국가표준 제도가 강화되는 데 대응해 국내 패션기업에 중국 수출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패션시장과 소비 트렌드, 현지 유통환경을 비롯해 기술규제 대응 방안과 GB 시험·인증 절차 및 주요 사례 등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소개한다. 행사 이후에는 기업별 제품 특성을 고려한 GB 시험·인증 관련 일대일 상담도 진행한다.

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GB 테스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국내 패션 브랜드가 중국에 제품을 수출할 때 필요한 시험·인증 비용을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추고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중국은 K-패션 수출의 최대 시장인 만큼 시장 변화뿐 아니라 기술규제와 국가표준에 대한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들에 실질적인 정보와 대응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20,000
    • -0.71%
    • 이더리움
    • 3,289,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36,500
    • -1.26%
    • 리플
    • 1,855
    • -0.86%
    • 솔라나
    • 137,000
    • -1.01%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310
    • -1.48%
    • 샌드박스
    • 49.0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