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기전력 0.1W 미만의 친환경 외장하드 출시

입력 2009-10-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부터 의무화되는 EU 시장의 에너지 소비 규제에 조기 대응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대기전력이 0.1W(와트, Watt) 미만인 3.5인치 외장하드 '스토리 스테이션(Samsung STORY Station)'을 개발하고, 오는 11월부터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스토리 스테이션'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의무화되는 'EuP 대기전력 규제'에 대비하기 위해 대기모드에서 소비전력을 기존 2.5W 수준에서 약 96% 감소시킨 0.09W 수준으로 현저히 낮췄다.

'EuP 대기전력 규제'는 2008년 12월 EU 회원국들 간에 채택한 EuP 지침의 첫 번째 이행 조치인 '대기모드 및 오프모드에 대한 규제(COMMISION REGULATION (EC) No 1275/2008)'로, 모든 가전제품과 사무기기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대기모드에서 소비전력 상한기준을 1W 로 정하고 2010년 1월 7일부터 통관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삼성전자 '스토리 스테이션'은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차단하기 위해 USB 케이블은 연결돼 있지 않고 전원 어댑터만 연결돼 있는 대기상태에서는 드라이브가 동작하지 않도록 회로구조를 변경해 규제 기준인 1W를 훨씬 밑도는 0.09W의 대기전력을 구현했다.

'스토리 스테이션은' 세련된 고품격 디자인으로, 500GB(기가바이트)부터 최대 2TB(테라바이트)까지의 대용량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 자동백업 기능과 시크릿존 기능도 제공하며, 열 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재질을 채택해 외부로의 열 방출 기능이 우수하다.

삼성전자 스토리지사업부 이철희 상무는 "외장 하드디스크의 성능, 신뢰성, 우수한 디자인 뿐 아니라 저전력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날로 급증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친환경 제품을 앞서 공급해 외장 하드디스크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2,000
    • +0.77%
    • 이더리움
    • 3,102,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07%
    • 리플
    • 2,067
    • +0.34%
    • 솔라나
    • 130,600
    • +0%
    • 에이다
    • 393
    • -0.76%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32%
    • 체인링크
    • 13,450
    • -0.44%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