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리. (사진제공=디즈니 플러스)
현리는 14일 소속사를 통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촬영 현장에서의 뜨겁고 힘들고 즐거웠던 시간들이 값진 보답으로 돌아온 것 같아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뿐 아니라 정말 다양한 언어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늘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리는 작품에서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최정예 킬러 '큐' 역을 맡았다. 액션 연기뿐 아니라 동료 '제이'의 죽음을 계기로 드러나는 상실감과 분노, 복수심 등을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그렸다.
특히 기존의 지적이고 정제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도 높은 액션과 강한 카리스마를 전면에 내세우며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현리는 그동안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는 액션과 감정 연기를 함께 소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