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코미디언 강유미. (출처=MBC '구해줘! 홈즈')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강유미와 장동민, 홍인규가 출연해 가족 구성원의 개인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인규는 "내 집 마련에는 성공했지만 정작 자신의 공간은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큰아들과 방을 함께 쓰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방에서 밀려났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장동민은 강유미에게 과거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그때 남편 공간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강유미는 "짧지만 기억난다"며 "각자 있었다. 그때도 각방을 썼다"고 답했다. 이어 "이혼은 나로 족해"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이혼 경험을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유미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하며 3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