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CI.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2454억원 규모의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애 따르면 DL이앤씨는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54억원으로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다. 전체 공사비 2872억원 가운데 DL이앤씨 지분 85%에 해당한다.
이번 수주액은 DL이앤씨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조4024억원의 3.32% 규모다. 사업은 500MW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발주처는 한국서부발전이다.
DL이앤씨는 13일 해당 프로젝트의 낙찰통보서를 수령했다. 향후 본계약을 체결하면 확정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