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1조2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실적이다.
2분기 순이익은 5583억원으로, 같은 기간 6.4%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증가한 6조7074억원, 영업이익은 5.4% 늘어난 1조4006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보험손익은 6975억원, 투자손익은 7031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1분기 말 대비 0.6%포인트(p) 상승한 6%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231%로 양호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장기인보험과 일반보험의 매출 성장, 자동차보험 흑자 전환과 함께 양호한 투자손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