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중기 상생 통합 브랜드 ‘온도’ 출범

입력 2026-08-07 08: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00억원 상생펀드로 중소 협력사 성장 단계별 지원
‘가치마켓’ 통해 브랜드·크리에이터 공동구매 추진
자립준비청년 상품 개발부터 일자리 경험까지 제공

▲CJ온스타일이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의 사업 확대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를 선보인다. 6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커머스 역량을 활용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7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온도(ON:DO)’는 ‘CJ온스타일이 상생의 온도를 높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2년 시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예스고(YESGO)’의 지원 대상을 사회공헌 분야까지 넓혀 재편했다.

CJ온스타일은 별도로 운영해 온 상생 활동을 ‘온도’로 묶는다. 상품 기획과 콘텐츠 제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 협력사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의 성장 단계에 따라 사업화 자금과 상품 개발, 판매처 확보,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과 함께 6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도 운영해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사업 확장을 돕는다.

공구형 커머스 프로젝트 ‘가치마켓’도 새로 추진한다. 중소기업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공동구매에 친환경 패키징과 기부 캠페인을 연계한 ESG 프로젝트다.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년사장 루키즈 온(ON)’은 자립준비청년에게 MD·PD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상품 개발과 브랜딩, 콘텐츠 제작을 거쳐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에 제품을 출시하는 과정까지 경험한다.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는 상품 제작 밸류체인을 지원한다. CJ온스타일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협동조합 굿스니저와 함께 청년 자립 교육도 진행한다.

사회적 기업 ‘가치있는누림’을 통한 직무 경험 지원도 마련한다. 청년들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가치마켓’ 매장을 열 계획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는 1억원 규모의 자립기금을 조성한다.

‘호프온 펠로우십(HopeOn Fellowship)’도 운영한다. 자립준비청년과 이주배경청년 6명에게 6개월 동안 일자리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온도’를 통해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3,000
    • -0.58%
    • 이더리움
    • 2,689,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3%
    • 리플
    • 1,431
    • -3.51%
    • 솔라나
    • 103,600
    • -0.48%
    • 에이다
    • 281
    • -4.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1.44%
    • 체인링크
    • 11,600
    • -1.11%
    • 샌드박스
    • 58.2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