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돌입…명절 상품 강화

입력 2026-08-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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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8월 6일(목)부터 9월 16일(수)까지 총 42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8월 6일(목)부터 9월 16일(수)까지 총 42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올해는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보다 늘리고 최대 50% 가격 혜택과 구매 금액별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을 마련했다. 과일 물량을 확대하고 축산·수산·와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4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42일 동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도 최대 600만원까지 제공한다.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추석보다 이틀 늘렸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어난 점을 반영했다. 추석 선물세트 매출에서 사전예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61.6%, 2025년 72.6%로 높아졌다. 혜택이 집중되는 1차 기간은 지난해보다 나흘 늘어난 30일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3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기간별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1차 기간은 최대 600만원, 2차 기간은 최대 400만원, 3차 기간은 최대 250만원이다. 행사카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적용한다. 무료 배송과 함께 100만원 이상 대량 배송 고객에게는 '선물세트 배송안심 보상제도'도 운영한다.

상품은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사과·배 인기 선물세트 물량은 지난해 추석보다 최대 40% 확대했다. '유명산지 사과(3.8kg)'는 행사카드 결제 시 5만9500원에 마련했다. '프리미엄 애플망고(2.2kg)'는 5만9480원에 판매하며 5+1 혜택도 제공한다.

축산 선물세트는 안정적으로 확보한 원물과 이마트 미트센터 생산 기반을 활용했다. '미국산/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2kg)'는 '10+1' 혜택과 함께 9만9800원에 준비했다. '금한돈 모둠 세트(1.35kg)'는 행사카드 결제 시 5만98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산 선물세트는 실속형 상품을 새롭게 마련했고, 와인과 양주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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