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상반기 국제선 화물 4678톤 수송⋯추가 수익 확보

입력 2026-07-29 12: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라타항공 비행기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 비행기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일본과 동남아 주요 국제선에서 4600톤(t)이 넘는 화물을 수송하며 화물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제선 화물 수송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4678t의 화물을 운송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선별로는 인천~나리타 노선이 3032t으로 전체 수송량의 64.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인천~다낭 노선이 1523톤(32.6%), 인천~오사카 노선이 123t을 기록했다.

분기별로는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1분기 화물 수송량은 1955t이었으나 2분기에는 2723t으로 늘어 전 분기 대비 39.3% 증가했다.

월별 수송량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1월 658t을 시작으로 2월 596t, 3월 700t, 4월 888t, 5월 916t, 6월 919t을 기록하며 2분기 들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파라타항공은 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하는 벨리카고(Belly Cargo) 방식으로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특히 A330 대형 항공기의 화물 적재 능력을 활용해 여객과 화물을 함께 운송함으로써 항공기 운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화물사업이 여객사업 외 추가 수익원을 확보하고 노선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한다. 파라타항공도 취항 초기부터 주요 국제선의 화물 수요를 발굴하고 화주 및 물류업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화물 운송 기반을 구축해 왔다.

파라타항공은 하반기에도 일본과 동남아 기존 노선의 화물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취항 노선에서도 현지 물류 수요와 화물 운송 가능성을 적극 발굴해 화물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1,000
    • +2.01%
    • 이더리움
    • 3,397,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323,300
    • +8.93%
    • 리플
    • 1,795
    • +3.58%
    • 솔라나
    • 139,500
    • +5.2%
    • 에이다
    • 278
    • +6.11%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55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4.41%
    • 체인링크
    • 15,560
    • +6.43%
    • 샌드박스
    • 47.46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