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강원대와 디자인 인재 육성 MOU

입력 2026-07-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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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계 디자인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및 전시 개최
12월 굽네 플레이타운서 생활조형디자인학과 특별전 마련

▲굽네치킨과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지앤푸드 서문범 팀장, 지앤푸드 김건표 상무이사,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 오호준 학장,생활조형디자인학과 장해림 교수, 생활조형디자인학과 구자문 교수 (사진제공=지앤푸드)
▲굽네치킨과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지앤푸드 서문범 팀장, 지앤푸드 김건표 상무이사,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 오호준 학장,생활조형디자인학과 장해림 교수, 생활조형디자인학과 구자문 교수 (사진제공=지앤푸드)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과 산학협력으로 미래 디자인 인재를 육성한다.

굽네치킨은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과 미래 디자인 인재 육성 및 브랜드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3일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원대학교와 브랜드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협업과 전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브랜드 연계 디자인 프로젝트 공동 추진 △학생 작품 전시 및 브랜드 체험 콘텐츠 개발 △굽네 플레이타운 전시 운영 △디자인·문화 콘텐츠 공동 제작 △실무형 산학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들은 실제 브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굽네치킨은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브랜드 콘텐츠와 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첫 프로젝트로 12월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강원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학과 특별전을 선보인다. 전시는 관람객 참여형으로 구성한다. 굽네치킨은 앞서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산학협력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강원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한층 넓혔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실제 브랜드 프로젝트와 전시에서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실무형 협력을 확대해 미래 디자인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굽네 플레이타운을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문화를 선보이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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