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엔비디아 본사 방문…젠슨 황과 AI 동맹 재확인

입력 2026-07-25 08: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간)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가 제네시스 마그마 차량 모형을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엔비디아X)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간)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가 제네시스 마그마 차량 모형을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엔비디아X)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났다. 지난달 서울 회동에 이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제조 AI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간)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정의선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제네시스 마그마 차량 모형을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측은 이번 만남에서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제조 AI 등 지난달 서울 회동 당시 논의했던 협력 방안에 대해 후속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젠슨 황 CEO는 지난달 8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를 찾아 정의선 회장과 면담했다. 당시 양측은 새만금 AI 밸리 구축과 자율주행, 로보틱스, 제조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112만4000㎡ 부지에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9조원을 투자해 로봇과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아우르는 미래 기술 혁신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역대 최대'…DS서 89.2조 벌어
  • ‘1위’ 알테오젠도 한땐 저평가⋯‘획일적 상폐 기준’이 잘라낼 코스닥의 미래 [시총 200억 데드라인의 역설-③]
  • 일본기상청이 본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 분석
  • 전국 폭염ㆍ낮 최고 39도⋯'생명 위협' 극한 더위 [날씨]
  • 미국 연준, 기준금리 5연속 동결...반대 3표
  • 제약사 운명 가를 가산 특례…R&D냐 구조조정이냐[약가인하 후폭풍③]
  • '나는솔로' 32기, 최종 4커플 탄생⋯광수♥옥순ㆍ경수♥현숙ㆍ영호♥정희ㆍ영식♥영숙
  •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예고에⋯강남 재건축 '초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7.30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02,000
    • -0.22%
    • 이더리움
    • 2,731,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2.37%
    • 리플
    • 1,538
    • -0.97%
    • 솔라나
    • 105,700
    • -0.09%
    • 에이다
    • 233
    • -2.1%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20
    • -2.87%
    • 체인링크
    • 11,950
    • -1.32%
    • 샌드박스
    • 59.2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