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임시주총서 주식교환안 가결…우리금융 자회사 편입 본궤도

입력 2026-07-24 13: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날 오전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이달 6일 우리금융이 제출한 주식의 포괄적교환·이전 증권신고서가 16일자로 효력이 발생됐다고 공시했다. 우리금융은 6월 26일 금감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은 바 있다.

정정 과정에서 동양생명은 일부 소액주주들이 교환 비율 관련해 반발하자 '포괄적 교환에 대한 주주 이해도 제고' 목적의 대면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우리금융 역시 반대 주주 대상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을 기존 8505원에서 9356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사 간 주식교환 비율은 동양생명 1주당 우리금융지주 0.2521056주다. 교환가액은 우리금융지주 3만4589원, 동양생명 8720원으로 확정됐다.

동양생명에 이어 우리금융도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최종 의결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동양생명은 8월 3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진행한다. 이후 8월 11일 자로 모든 발행주식이 우리금융지주로 이전되며 8월 말에는 우리금융지주의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실적
  • 복날 날짜는 왜 정했을까? [이슈크래커]
  •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역…홍대·고터 아닌 '동묘앞' [데이터클립]
  • 주식 5000만원 있어도 못 산다…레버리지 ETF, 31일부터 현금만 인정(종합)
  • 코스피ㆍ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7%대 급락
  • 이곳 저곳 누비는 로봇...물류센터는 배터리 ‘火들짝’[스마트 물류의 그늘]
  • 美, 60개 국가·지역에 강제노동 관세 부과…한국 12.5% [상보]
  • 알파벳이 되살린 AI 투자론…삼전·하이닉스 ‘피크아웃 공포’ 걷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12,000
    • -1.03%
    • 이더리움
    • 2,746,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306,600
    • -2.88%
    • 리플
    • 1,612
    • -2.6%
    • 솔라나
    • 110,000
    • -2.83%
    • 에이다
    • 243
    • -4.33%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67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2.02%
    • 체인링크
    • 12,350
    • -1.91%
    • 샌드박스
    • 66.09
    • -5.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