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인투셀과 ADC 신약 공동개발 본계약 체결

입력 2026-07-22 23: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투셀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공동개발 사업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2023년 12월 최대 5종의 ADC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넥틴-4(Nectin-4) 단백질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SBE303’ 1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개발 및 상업화 계약이다.

본 계약에는 개발 및 판매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조건이 포함돼 있다. 전체 계약 규모 및 구체적 계약 조건은 양 사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항암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미충족 수요 해소를 위한 연구개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태교 인투셀 대표는 “양사 협업을 통해 인투셀의 링커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순항중인 후속 프로그램들도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9,000
    • +0.32%
    • 이더리움
    • 3,22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70,200
    • -0.51%
    • 리플
    • 1,751
    • +0.17%
    • 솔라나
    • 140,100
    • +0.43%
    • 에이다
    • 296
    • -0.34%
    • 트론
    • 449
    • -0.66%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78%
    • 체인링크
    • 16,180
    • -0.06%
    • 샌드박스
    • 78.9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34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Metric 인기지수 279
    • 4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27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