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는 시청과 군청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학교 옆에 절이 있고, 교회가 있고, 성당이 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9월 시·군과 행정의 벽을 허문 경기도교육청이 이번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 3대 종단과 손을 잡았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교육청은 이날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종교계와 '상생협력 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부교육감 자리가 모두 빈 채 보낸 취임 100일을 "천일같은 백일"이라고 돌아봤다.
부교육감 공백이 연말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간부·교육장과 함께 휴일 없이 일하겠다며 '월화수목금금금'을 선언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안 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일같은 백일을 보냈습니다'라는 글에서 "행정경험
경찰이 교사를 입건하기 전에 교육감 의견부터 들으라는 요구가 국회 앞에서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보장법 개정 촉구 전국교원집회'에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책임 면제 △교원 대상 무고 가중처벌 △입건 전 교육감 의견 청취 등 3가지 입법을 국회에 요구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경기지역 교원3단체 대표들이 취임 100일을 맞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축하는 길지 않았다. 꽃다발이 오간 대강당은 곧바로 교사 300여명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행정업무 부담을 꺼내놓고 교육감이 그 자리에서 답하는 토론장으로 바뀌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7일 오후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기
"백일을 하루같이 뛰었다. 앞으로는 하루를 백일처럼 쓰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남긴 다짐이다.
회견장에서 그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경기도 몫이 약 7조원 줄어든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북부 8개 교육지원청을 제2부교육감이 책임지는 행정체계와 반도체 도시를 잇는 'AI 교육벨트'를 내놨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안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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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만 160만명인 경기도교육청이 인구 약 136만명의 디지털 교육강국 에스토니아와 손을 잡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일 크리스티나 칼라스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AI·디지털 교육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추석 연휴 교육장들과 에스토니아를 찾아 국가 AI 교육체계를 살펴본 안 교육감이 이번에는 칼라스 장관을 경기도에서 맞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정보는 검색되어도, 지혜는 검색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경기교육의 자산으로 삼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취임 이후 AI 시대를 전제로 경기교육의 변화를 강조해 온 안 교육감이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교육의 가치로 꺼낸 것이다.
안 교육감은 2일 자신의 페이
1일 아침 성남 미금초등학교 교문 앞. 노란 조끼를 걸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건널목을 건너오는 아이들을 기다렸다. "안녕하세요!" 고개를 꾸벅 숙이는 아이들에게 안 교육감은 한 명 한 명 인사를 건넸고, 흰 장갑 낀 손을 들어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줄넘기 솜씨를 뽐내는 학생 앞에서는 걸음을 멈췄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미금초
용인 학부모들이 꺼낸 통학로 안전과 특수교육환경, 현장체험학습 문제를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지역 의정과제로 이어받겠다고 나섰다. 한 번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교육청과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이 함께 해법을 찾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는 것이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채명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은 9월 30일 용인 기흥중학교에서 열린 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청 권한만으로는 풀 수 없는 학교 현안을 들고 다시 국회를 찾았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뜻하는 '교사시민권', 현장체험학습 사고 때 인솔교사를 보호할 면책 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세 가지다.
여야 대표를 만난 지 20일도 안 돼 이번에는 법안을 직접 다루는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들 앞에 같은 과제를 내놨다.
1일 이투
"폰을 끄고 나를 켜다."
29일은 어른과 아이가 같은 날 다른 자리에서 같은 약속을 한 날이다. 오전에는 국회에서, 오후에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김남국·김재원 국회의원,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위원장, 최승일 전 화성고 교장, 학부모 대표들과 나란히 서서 '청소년 SNS 3대 개혁
6·3 지방선거로 새 임기를 시작한 경기 시·군의원들의 재산 신고액이 68억5545만원부터 마이너스 7억7839만원까지 벌어졌다. 최고와 최저의 차이는 76억3384만원이다.
29일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규 당선 시·군의원 287명의 평균 신고액은 10억5933만원이다.
경기도보에 실린 신고내역을 보면 김은영 의왕시의원이 68억5545만원으로
백산 안희제 선생의 교육·경제 독립운동을 경기역사교육에 담는 구상이 추진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현행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에 안희제의 이름이 없다는 조사결과를 언급하며, 준비 중인 ‘경기형 근현대사 인정도서’에 잊힌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담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교육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산 안희제 선생을 떠올리며 경기역사교육의 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용인 학부모들과 마주 앉아 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듣는다. 교육감이 31개 시군을 찾아가 학부모의 질문을 받고 정책으로 답하는 순회형 타운홀 미팅이다.
안 교육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학부모님 한 분 한 분 찾아뵙는 시간,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이라며 용인 학부모 타운홀 미팅 일정을 공개했다.
행사
“100권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101번째 책, 누가 권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골라드는 그 한 권입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생에게 책의 ‘권수’를 채우는 독서가 아닌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독서교육을 경기교육의 핵심축으로 내걸었다.
안 교육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경기독서교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예산 대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경기교육 재정을 상시 점검하는 별도 안전장치 마련에 나섰다.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학교신설·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장기 부담까지 관리하도록 채무·부채한도와 재정건전성 평가·공개를 조례로 묶는 방식이다.
경기도의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검정교과서 8종 가운데 1종에 동학농민혁명이 수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과서 검정과정 재점검을 요청했다.
해당 교과서에는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대한제국 성립도 실리지 않았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육과정 대강화’에 따라 구체적인 역사 사건의 수록 여부는 집필진이 결정할 수 있다는 입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 프리 스쿨’을 추진해 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이용 연령과 플랫폼 책임을 법률로 정하는 국회 논의를 촉구했다.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조절에 이어 자동재생·무한 스크롤·추천 알고리즘 등 청소년의 이용을 지속시키는 플랫폼 기능까지 입법 대상으로 다뤄야 한다는 주장이다.
19일 이투데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응원합니다”
2018 지방선거에서 초박빙의 승부를 보인 지역, 바로 강원도 평창군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선거에서 현직 군수였던 심재국 후보를 단 24표 차로 이기고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쥐면서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평창에서 태어나 일생을 보낸 평창 토박이인 한왕기 군수는 요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
한정식 주방장으로 수십년간 일하다가 퇴직한 나경제(가명·60)씨. 그는 최근 갈비탕을 주메뉴로 하는한식당을 창업하기로 마음 먹었다. 왕갈비탕 끓이는기술과 맛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씨. 호기로운 그의 음식점 생존 확률은 얼마나 될까.
창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통계수치상 그의 3년간 생존 확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유가 더 의미심장하다. 갈비탕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