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2 첫 업데이트…바이오 연구 장치 추가

입력 2026-07-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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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크래프톤)
▲이미지 (사진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의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2'가 출시 이후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바이오모드 시스템을 확장하고 탐험과 협동 플레이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초기 게임 경험을 보완했다.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서브노티카2'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6월 초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언노운 월즈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완성하는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으로 서브노티카2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초반 게임 경험과 핵심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오모드는 주변 생물의 특성을 활용해 플레이어 능력을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코랄 가든과 악숨 유적 지역에 바이오 연구 장치 2개를 추가해 해금 가능한 바이오모드를 기존 4종에서 6종으로 늘렸다. 바이오스캐너로 대상을 스캔하면 패시브 바이오모드 슬롯도 추가로 해금할 수 있도록 했다.

PDA 데이터뱅크의 음성 로그는 자동 재생 방식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직접 재생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협동 모드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음성 로그가 강제로 재생되던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탐험과 생존 시스템도 손봤다. 난파선에는 새로운 이동 경로와 산소 퍼즐을 추가했고, 물 밖에서도 달리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태드폴 선착장과 제작기 배치를 개선하고 보관 전용 건설물을 추가하는 등 기지 운영 편의성도 높였다. 렌더링과 크리처 행동, 사용자 환경(UI)도 함께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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