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 삼화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2관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 친환경 수성 페인트 ‘아이생각’ 시리즈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한 테마파크형 전시회다. 관람객이 상어로 변신해 미디어아트 속 공간을 탐험하고 상어가족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전시는 12월 19일까지 열린다.
SP 삼화는 전시장 내 7개 테마 존과 22개 AI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역을 연출하기 위해 프리미엄 수성 도료 ‘아이생각 수성프로’ 제품군을 중심으로 11가지 맞춤형 컬러를 지원했다.
SP 삼화는 ‘블루홀’부터 ‘별빛 산호숲’까지 각 전시 공간의 서사에 맞춘 색채를 적용했다. AI 인터랙티브와 조명이 결합된 전시장 특성을 고려해 색상 발현력과 공간 몰입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 관람층이 영유아와 가족 단위라는 점을 고려해 친환경 제품도 적용했다. ‘아이생각’은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수성 페인트로 유기용제와 중금속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휘발성 유기화합물 함량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SP 삼화는 방화도료 ‘뉴방화코트 플러스 수성형’도 함께 지원했다. 이 제품은 목재 마감에 주로 사용되는 수성 방화도료로 접착력, 내수성, 방염성이 장점이다.
SP 삼화는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등 문화예술 공간에 자사 도료를 후원해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친환경 도료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 조성 사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P 삼화 관계자는 “전 세계 20억명 이상의 팬덤을 보유한 핑크퐁 아기상어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도의 조색 기술이 적용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친환경 제품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문화예술 환경과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