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첫 군민 타운홀 미팅 개최

입력 2026-07-09 10: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여건 주민 건의 청취…매주 수요일 정례 운영

▲김태성 신안군수가 8일 신안군청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군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군)
▲김태성 신안군수가 8일 신안군청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군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생활불편 개선과 농수산업 지원 등 40여건의 주민 건의를 청취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 관계부서장과 군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민과 행정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미팅에서는 생활불편 개선을 비롯해 의료·복지, 교통, 관광, 농수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인건비와 면세유, 영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군과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신안군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곧바로 조치하고, 추가 검토나 예산 확보가 필요한 민원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처리계획을 수립한 뒤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첫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다시 확인했다"며 "매주 열리는 타운홀 미팅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해법을 찾는 상시 소통창구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2층 공연장에서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군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장부가 먼저 울린 경고…건설사 4곳 중 1곳 '위험 신호'
  • 종부세 80% 카드 꺼내면 보유세 첫 10조 돌파⋯세금 부담↑
  • 중부 최대 200㎜ 폭우⋯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날씨]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MOU 끝난 것 같다”에 혼조 마감
  • 고점서 30% 급락…시험대 오른 슈퍼사이클 [반도체 고점인가, 저가매수 기회인가]
  • 영업이익 500억 냈는데 현금은 5400억 빠졌다⋯롯데건설 '정상화'의 그늘
  • "어디 전쟁 났나요?"…3월 전쟁 국면보다 더 요동치는 '롤러 코스피'
  • 단독 시중은행 횡령 보험금⋯ '한 건이냐, 세 건이냐' 30억 공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49,000
    • -2.09%
    • 이더리움
    • 2,58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3.07%
    • 리플
    • 1,622
    • -1.46%
    • 솔라나
    • 115,500
    • -2.28%
    • 에이다
    • 248
    • -3.88%
    • 트론
    • 491
    • -0.81%
    • 스텔라루멘
    • 271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1.37%
    • 체인링크
    • 11,370
    • -1.73%
    • 샌드박스
    • 72.41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