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바이오스타트업, 수도권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나서

입력 2026-07-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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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K-바이오헬스피치데이 개최
14개 기업 IR발표…VC 10명 평가 참여

▲전북 바이오 스타트업 넥스트 피치데이 참가기업이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수도권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을 대상으로 IR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전북 바이오 스타트업 넥스트 피치데이 참가기업이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수도권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을 대상으로 IR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전북 바이오스타트업들이 수도권 벤처캐피탈과 만나 투자유치 가능성을 넓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은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바이오스타트업 넥스트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바이오헬스지역센터 참여기업의 투자자 접점 확대와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이오드, 에이더바이오, 유스바이오글로벌, 주영바이오, 포도테라퓨틱스 등 14개 기업이 참여해 핵심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평가는 수도권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10명이 맡았다. 비즈니스 모델, 시장성, 재무계획, 혁신성, 팀 역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여봉 원장은 “전북 바이오스타트업이 우수 투자기관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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