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양산에서 처음으로 EBS 학습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수도권에 집중된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5일 김태호 국회의원(양산을)에 따르면 오는 11일 양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EBS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가 개최된다.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입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양산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EBS 입시 설명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은 주요 입시설명회와 교육 정보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설명회에는 EBS 대표 입시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7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와 수능 대비 전략, 학생부 관리 방안, 대학별 전형 분석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이번 설명회가 수도권과의 교육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