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인 선원 28명으로 감소…외국적 선박 2척 이탈

입력 2026-07-05 10: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변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선박들이 보인다. (반다르아바스(이란)/로이터연합뉴스)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변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선박들이 보인다. (반다르아바스(이란)/로이터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 선원이 외국적 선박 2척의 해협 이탈로 7명 줄어 총 28명으로 감소했다.

해양수산부는 5일 오전 10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있는 한국인 선원이 총 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7명 감소한 규모로, 외국적 선박 2척이 해협을 벗어나면서 해당 선박에 승선했던 한국인 선원 7명이 함께 이동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는 우리 선박 2에 승선한 한국인 선원 7명과 외국적 선박에 승선한 한국인 선원 21명 등 모두 28명이 남아 있다. 1척은 HMM 나무호로 수리 중이며 나머지 1척은 현재 별도의 운항 계획이 없는 상태다.

앞서 정부는 전날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인 선원이 35명(우리 선박 7명·외국적 선박 28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한국인 선원에 대한 안전 관리와 상황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2027년까지 잉여현금 50% 이상 주주 환원
  • '용돈 받고 집안일도 부모님이'…캥거루족 "취업해도 독립 안 해" [데이터클립]
  • 물복파도 딱복파도…복숭아 지금 사야 하는 이유 [해시태그]
  • 美 국채 금리 쇼크에 코스피 6470선 하락 마감⋯외국인·기관 5.8조 ‘팔자’
  • 완성 무기체계 첫 美 진출…김동관의 베팅, 9년 만에 결실
  •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녹지 밀고 주택 짓는 것 아냐”
  • 단독 1300억에 매각되자마자…직영점 23곳 ‘무더기 폐점’[샤브올데이 M&A 그늘]
  • "대출 조이기 통했다" 8월 가계대출 증가세 '멈칫'⋯ '8·13 대책'에 재폭발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60,000
    • -0.1%
    • 이더리움
    • 2,68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283,900
    • -0.7%
    • 리플
    • 1,409
    • +0.57%
    • 솔라나
    • 108,700
    • +1.49%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62
    • -1.07%
    • 스텔라루멘
    • 2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60
    • -2.15%
    • 체인링크
    • 13,480
    • +1.89%
    • 샌드박스
    • 53.98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