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 선원이 외국적 선박 2척의 해협 이탈로 7명 줄어 총 28명으로 감소했다.
해양수산부는 5일 오전 10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있는 한국인 선원이 총 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7명 감소한 규모로, 외국적 선박 2척이 해협을 벗어나면서 해당 선박에 승선했던 한국인 선원 7명이 함께 이동한
식료품·유류 등 보급 정상…일부 항만 제외 현지 공급 가능해수부 노사정 간담회 개최 예정…선원 안전 확보 대응 강화
중동 정세 악화로 해상 운항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박의 식료품과 유류 등 필수물품 보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9일 우리 선박의 식료품·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선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로 조성해 친환경 선박연료 전환을 지원하는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가 출범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4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 출범 및 1호 펀드 투자 서명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강도형 해수부 장관 임석하에 해양진흥공사, 한국산업은행, 교보생명, 우리자산운용, 현대오일터미널 등
정부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장기화에 따라 외국적 선박의 국내 연안 운송을 일시 허용했다.
해양수산부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에 따라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원활한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로 외국적 선박의 국내 연안 운송을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국가에서는 자국의 연안해운산업 보호 등을 위해 외국적 선박이 자국 항만 간 화물을 운송하지
해양수산부는 12일부터 16일까지 국제해사기구(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에서 영상회의로 개최하는 ‘제7차 협약이행 전문위원회’에 참석해 원격 항만국 통제 도입 등의 여러 의제 논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IMO는 해사안전, 해양환경보호 등과 관련된 국제규범 제·개정 및 이행을 촉진하는 유엔(UN) 산하 전문기
메틸알코올(이하 메탄올)과 에틸알코올(이하 에탄올)이 선박 연료로 활용된다. 메탄올은 기존 선박연료유보다 황산화물(SOx)은 99%, 질소산화물(NOx)은 80%, 온실가스는 최대 25%까지 줄일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메탄올 연료 추진 선박의 검사기준을 새롭게 반영한 한국선급의 '저인화점 연료 선박규칙 개정안'을 18일 최종 승인한다고 밝혔다.
메탄
부산항에 입항한 외국적 선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14일 부산항 검역당국에 따르면 선체 수리를 위해 부산항에 입항한 한 외국적 선박에서 선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박에는 선원 수십 명이 승선해 있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역당국은 확진 선원과 접촉한 사람 수를
정부가 원양어선의 불법 어업을 근본적으로 막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국적 원양어선은 모두 214척이다.
해양수산부는 원양해역에서 조업하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의 불법 어업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배타적경제수역(EEZ) 좌표를 현행화하고 항만국 검색을 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정유사들의 ‘국제해사기구(IMO) 2020’ 규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선박용 연료유의 황함량을 규제하는 IMO 2020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규제를 강화한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급증하면서 내년도 본격적인 제도 시행으로 제품 수요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저유황선박연료의 가격 역시 올해 10월
지난해 정유업계가 수출한 석유제품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정유업계 수출량은 2013년 이후 5년 연속 증가 중이다.
23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작년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들이 수출한 석유제품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4억 9399만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63빌딩을 206번, 상암월드컵
해양수산부는 2016년 국내 항만에 입항한 외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한 항만국 통제(PSC, Port State Control) 점검결과 2769척 가운데 중대결함이 발견된 74척(2.7%)이 출항정지처분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항만국 통제 제도는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안전ㆍ환경 관련 국제협약 준수 여부를 점검해 결함을 시정토록 하
정부가 제미니호 선원들 치료지원에 나선다.
4일 국토해양부는 소말리아 해적에게 582일간 피랍됐다 석방된 제미니호 선원 4명의 귀국과 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원들은 케냐에서 건강검진과 행정절차를 마치는 데로 이날 현지를 출발 오는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선원들이 인천공항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지난해 우리나라 원유 수입량은 9억2700만배럴로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했으며 금액으로는 1001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석유제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60.9% 증가한 544억달러로 집계됐다.
2일 지식경제부는‘2011년 원유 및 석유제품 수급실적 분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7월 한-유럽연합(EU) FTA 발효 이후 북해
앞으로 음주단속에 3번 이상 적발된 직업운전자에 대한 운전 직종 취업이 제한대고 60㎞/h를 초과하는 과속운전자에 대한 범칙금이 가중된다.
국토해양부는 26일 도로, 철도, 항공, 해양 등 전 분야의 교통안전에 대한 중점대책을 담은 '2011년도 국가교통안전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 분야의 교통사고 중 95% 이상을 차
앞으로 인도양 소말리아 인근 등 위험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선원대피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보안요원 탑승이 사실상 의무화 수준으로 권고되고, 인도와 함정호송 협정을 통해 아덴만에서 국내 국적선 선박에 대한 호송능력이 2배 증강된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삼호주얼리호 등 국내 선원·선박의 피랍 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대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
전세버스 등 사업용 운전자가 승객의 안전띠 착용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가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2010년도 국가교통안전시행계획을 국가교통안전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먼저 교통사고에 취약한 보행자,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 안전대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
국토해양부는 지난 25일 영국 런던에서 미국해안경비대(USCG)와 해사안전협력에 관한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국과의 해사안전협력체제 구축으로 미국항만에 입항하는 국적선에 대한 USCG의 호혜적인 대우를 이끌어냄으로써, 이 지역에서 우리나라 선박의 출항정지로 인한 국적선사의 경제적 손실방지를 기대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
국토해양부는 조선업계의 외국적 선박에 대한 시운전 검사제도 개선 요청을 수용해 '외국적 시운전 선박의 임시항해검사 지침'을 제정,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시항해검사는 국내 건조 외국적선이 시운전을 나가기 전에 항해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하는 것으로 조선소에서는 관할 지방청 선박검사관의 현장점검에 따라 생산 공정에 불편
우리나라와 일본 등 극동지역에 운항하는 안전관리 불량 선박에 대한 한일간 공동 관리가 추진된다.
15일 국토해양부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 삿보로에서 개최된 제13차 한일 해사안전정책회의에서 우리나라, 일본 등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안전관리 불량 선박의 운항을 효과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일본과 선박안전점검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