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 선원이 외국적 선박 2척의 해협 이탈로 7명 줄어 총 28명으로 감소했다.
해양수산부는 5일 오전 10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있는 한국인 선원이 총 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7명 감소한 규모로, 외국적 선박 2척이 해협을 벗어나면서 해당 선박에 승선했던 한국인 선원 7명이 함께 이동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6급 해기사 학교가 내년부터 운영된다. 인생 제2막을 바다에서 시작할 기회가 열리는 셈이다.
1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내년 인천해사고등학교에 6급 해기사 양성과정인 해기교육원이 설립될 예정이다.
기존 해기사 양성 교육과정은 해양대학교, 해사고등학교 및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오션폴리텍 과정으로 구성돼 있는데
정부가 2030년까지 매년 150명의 청년 해기사(선장, 기관장)를 육성키로 했다. 현재 60세 이상 해기사 비중이 절반을 넘고 어선원 수가 매년 줄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원의 고령화 및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계 고교 활성화 등 ‘청년 어선원 육성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근해어업과 원양어업에 종사하는 우리
지난해 기준 월평균 493만 원의 임금을 받지만, 한국인 선원은 계속 줄어들고 고령화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해양수산부가 발간한 ‘2021년 선원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한국인 선원의 임금 수준은 월평균 493만 원으로 2019년(474만 원)보다 약 4.0% 증가했다. 10년 전인 2010년(364만 원)에 비해서는 35.4% 상승했다. 같